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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후기(Information & Review)

역류성 후두염 증상, 원인, 치료법 총정리

by Go Outside 2022.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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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목에 이물감이 들거나 목이 붓는 경우가 있습니다. 초기에는 목감기와 증상이 비슷하여 감기약을 먹고 기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역류성 후두염은 오래 방치하면 상황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역류성 후두염 증상, 원인, 치료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역류성후두염-증상-원인-치료

 

순서

역류성 후두염 증상


역류성 후두염 원인


역류성 후두염 치료

 

역류성 후두염 증상


아래와 같은 증상이 일어납니다.

✔ 목에 무언가 걸려있는 듯한 지속적인 이물감
✔ 불편함으로 목청을 자주 다듬게 됨 
✔ 목이 쉽게 잠기고 쉰 목소리가 발생 
✔ 헛기침이 자주 발생
✔ 호흡이 어렵고 자주 사레가 들림
✔ 코에서 목구멍 쪽으로 콧물 등 분비물이 타고 넘어감

 

역류성 후두염 원인

 

후두는 몸에서 식도의 윗부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염증이 생기게 되면 가장 흔하게 겪는 증상이 목의 이물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 이유는 위산이 역류하여 식도를 타고 올라와 후두에 닿게 되면서 후두염이 발생하게 됩니다. 위산이 역류하면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인 역류성 식도염이 나타나게 되고 그 위산이 식도를 타고 올라와서 후두까지 도달하게 되면 역류성 후두염이 발생하게 됩니다. 

 


식도는 목에서 음식물을 삼킬 때 위장의 윗부분과 목의 사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식도는 상부와 하부에 괄약근이 있습니다.

하부식도괄약근은 위장에서 식도로 위산이 역류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데 이때 하부괄약근이 버티지 못하게 되면 식도에 위산이 역류를 하게 되고 염증을 유발하여 역류성 식도염이 발생을 합니다.

상부식도괄약근은 식도에서 후두로 위산이 역류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위산이 식도까지 역류를 하였는데 상부식도괄약근이 버티지 못하고 열리게 되면 위산이 후두까지 도달하여 역류성 후두염이 발생하는 원인이 됩니다. 보통은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경우 역류성 후두염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원인이 같은데도 불구하고 증상의 차이가 다르기 때문에 보통 식도염이 있는 경우인데도 후두염이 발생했다는 것을 알아채지 못하고 목감기로 착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 이유는 역류성 식도염은 가슴이 타들어가는 듯한 통증, 속 쓰림, 메스꺼움, 구토, 신물이 올라오는 듯한 증상이 나타나고 특히 밤에 취침을 하기 전 또는 식후 누워있을 때 많이 나타납니다.

역류성 후두염은 낮에 활동을 할 때 서있는 상태에서 증상이 나타나고 목의 이물감과 헛기침, 따가움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또한 아침에 기상을 했을 때 목이 잠기거나 가래가 끓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같은 원인이 되는 위산의 역류에 의한 것이라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각하지 못합니다. 

 


역류성 식도염이 없는데 후두염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후두는 위산에 대한 면역력이 식도보다 약하기 때문에 위산에 노출이 되었을 경우 식도에는 문제가 생기지 않아도 후두에 잠시라도 노출이 되었을 경우 후두염만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식도는 위와 바로 연결이 돼있기 때문에 위산이 역류를 200~300번 정도 하더라도 버틸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러나 후두는 식도의 위에 있기 때문에 잠시만 노출이 되더라도 쉽게 붓거나 염증이 발생합니다. 

결국 근본적인 원인은 위산이 역류를 하는 것인데 그 원인은 위에서 소화하기 힘든 기름지거나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 음주, 흡연, 취침 전의 야식, 스트레스 등이 원인이 됩니다. 특히 자기 전에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소화를 시키기 위해서 위산이 계속 분비되는데 소화가 되기 전에 눕게 되면 위산이 역류하게 되고 음주, 흡연, 카페인은 하부식도괄약근을 이완시키는 작용을 하여 이 역시 위산이 올라오게 되는 원인이 됩니다. 

 

 

역류성 후두염 치료

 

생활습관 개선하기

가장 중요한 치료방법은 위산이 역류하지 않도록 생활습관을 개선해야 합니다. 최소한 잠들기 3~4시간 전에는 음식을 섭취하지 않고 음주, 흡연, 카페인을 삼가야 합니다. 또한 식후에 과한 운동 역시 위산을 역류시킬 수 있으므로 운동은 가볍게 걷는 산책 정도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선수들이 과하게 운동을 하면 신물이 올라온다는 말을 할 때가 있습니다. 이는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니고 위에 압력이 가해져서 위산이 올라오는 것입니다. 평소에 배에 압력을 가하는 타이트한 복장과 벨트 착용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약물치료

과다하게 위산이 분비되는 것을 줄여주고 위를 보호하는 약을 사용합니다. 효과가 좋은 경우에는 최소 2~4주, 일반적으로는 8~12주 정도 기간의 치료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약을 복용하고 있다고 해도 생활습관의 개선이 동반되지 않으면 치료가 쉽지 않습니다.

증상이 호전되었다고 해서 약을 쉽게 중단하고 생활습관이 무너진다면 재발이 쉬운 것이 역류성 후두염과 역류성 식도염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올바른 생활습관이 우선입니다. 이것이 지켜지지 않는다면 아무리 약을 사용해도 거의 효과를 기대하기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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